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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넥스원(판교) 원익 ips 고민중입니다. 지금 당장의 초봉으론 넥스원이지만 이직을 고려해봤을 때 원익이 낫다는 얘기가 있어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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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로 원격탐사 대학원에 관심이 생겨서 지원을 하고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공학 계열이 아닌 자연과학 계열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취업의 폭이 있어 보이지가 않아서요... 회사로는 넥스원이나 한화, kt sat 등이 있긴 해보이는데 석사나 혹은 석박사 통합으로 생각하고 있고 원하는 연구는 AI 사용을 목표로 두고 있긴합니다. 그리고 공간 정보 관련 학과 졸업 후 IT 업계에서 3년 가량 업무를 봤는데, 이것들이 종합된다면 좋은 방향이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산기업 신원조회 질문드립니다 제가 벌금형 전과가 있는데 2년이 지나 실효된 상태입니다 2년이 지난 부분은 상관없는지 아니면 2년이 지난것도 조회를 하는건가요? 또 한 벌금형중 어디까지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LIG 넥스원 해외사업관리 신입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JD가 적혀있는데, 혹시 이거 참고해서 정확히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 없어서 감이 잘 잡히지를 않네요 ㅎㅎ [사업관리(해외)] - 단/중/장기 사업계획 수립/관리 - 프로젝트 별 판가/원가, 분석/관리 - 사업별 수익성 관리 및 개선 방안 도출 - [우대] OA 활용 데이터 분석
내년부로 원격탐사 대학원에 관심이 생겨서 지원을 하고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공학 계열이 아닌 자연과학 계열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취업의 폭이 있어 보이지가 않아서요... 회사로는 넥스원이나 한화, kt sat 등이 있긴 해보이는데 석사나 혹은 석박사 통합으로 생각하고 있고 원하는 연구는 AI 사용을 목표로 두고 있긴합니다. 그리고 공간 정보 관련 학과 졸업 후 IT 업계에서 3년 가량 업무를 봤는데, 이것들이 종합된다면 좋은 방향이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산기업 신원조회 질문드립니다 제가 벌금형 전과가 있는데 2년이 지나 실효된 상태입니다 2년이 지난 부분은 상관없는지 아니면 2년이 지난것도 조회를 하는건가요? 또 한 벌금형중 어디까지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LIG 넥스원 해외사업관리 신입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JD가 적혀있는데, 혹시 이거 참고해서 정확히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 없어서 감이 잘 잡히지를 않네요 ㅎㅎ [사업관리(해외)] - 단/중/장기 사업계획 수립/관리 - 프로젝트 별 판가/원가, 분석/관리 - 사업별 수익성 관리 및 개선 방안 도출 - [우대] OA 활용 데이터 분석
답변 3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원익 IPS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께서 이직을 고려하시는 사항을 분석했을 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로의 이직을 원하시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커리어의 연속성 측면에서는 동종 업계인 원익 IPS를 선택하셔야 하며, 해당 회사에서 근무하신 경력사항을 토대로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이직을 추진하실 때 반도체 분야 직무 역량, 직무 적합성을 강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LIG넥스원으로 입사하실 경우에는 산업군(방산 업계)이 상이하여 이직이 어렵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넥스원과 원익 IPS 사이에서 고민하신다면, 단순 초봉보다 중장기 커리어 성장과 산업 특성, 기술력, 이직 경쟁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넥스원은 방산 특화 기업으로 안정적이고 초봉이 높지만, 사업 영역이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 이직 시 폭이 좁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익 IPS는 반도체 장비 분야로 산업 자체 성장성이 높고, 기술 습득과 경험이 향후 반도체 장비사나 관련 기업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초봉은 당장 중요하지만, 3~5년 후 이직이나 경력 개발 측면에서는 반도체 장비 경험과 기술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이 됩니다. 즉, 넥스원은 안정과 단기 보상을, 원익 IPS는 장기적 기술 성장과 이직 경쟁력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